소고기 반근, 양파 작은것 1개, 대파 1단, 팽이버섯 1묶음(?), 당근1/2개, 두부 1모,양송이 버섯 4개,
양배추 1/4개, 까스오부시 한주먹, 다진 마늘 2스푼.
요리 할때마다 느끼지만, 소스는 아끼는 것이 아니다.
누나와 내가 먹을려고 만들었는데 야채를 너무 많이 넣어서 한 3.5인분 정도 된다.
먹었는데 맛이 좀 밍밍하길래 뭐가 빠졌나...생각해보니 청량고추를 안넣었다.ㅠㅠ
청량고추를 넣어야 약간 매운맛이 있어서 좀 나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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