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리코 언덕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쿠리코 언덕에서.. 믿고보는 가이낙스가 아닌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개봉날 회사 퇴근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가서 봤는데... 한줄평 :미야자키 고로는 답이 없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도와줬다고는 하지만 이건 뭥미.... 왜 사람들이 게드전기 보지 말라고 하는지 알겠다. 그리고 콘도 요시후미가 그리워지는 작품이었다. 만약 콘도 요시후미가 살아있다면, 만약 그가 이 작품의 감독을 했다면, 그가 만든 '코쿠리코 언덕에서'는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