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마드 티 요즘 커피도 많이 마시지만 차(茶)도 많이 마시고 있다. 그 덕에 내 사무실 책상에는 얼그레이, 다즐링, 가루 녹차가...있다..... 회사 사무실 탕비실에 있는 커피믹스는 하나로는 밍밍해서 한 번 마실때마다 2개씩 폭풍 흡입. 녹차는 현미 녹차인데 진하지 않다며 사비로 녹차 하나 사서 마실까 생각중이다. 홍차는 그나마 만만한 가격인게 아마드 티 여서 아마드 티 제품만 파고 있다. 솔직히 립톤이 가성비가 좋은데....나와는 잘 맞지 않아서 눈길 조차 주지 않고 있다. 첫번째 사진이 지금 내 책상에 자리 잡고 있는 아마드 티 이고, 두번째 사진이 낼 회사에 가져갈 차 이다.(이건 가격이 쫌 세다.) 참!!! 이상하게도 난 다즐링 보다 얼그레이가 더 좋다. 처음에는 다즐링만 죽어라 마셔댔는데, 언제 한 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