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이젠 안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젠 베니건스....갈 만한 곳이....아니다.... 최근 들어서 베니건스의 몬테크리스토를 미친듯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를 꼬드겨서 갔다. 기대감을 안고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다. 먹는 순간 예전에 즐겨먹던 그 몬테크리스토가 아니었다. 누나가 시킨 까르보나라....는 정말 최악. 여지껏 먹어본 스파게티 중 최악이었다. 두 음식을 먹으면서 차라리 내가 만들어서 먹는게 낫겠다...라고 느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