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사고픈건 많은데...(결론은 바낭) 요즘 왜 이렇게 가지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다. 뭐..내가 최근들어 뽐뿌에 자주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 외에도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은게 많아서 문제다. 어제의 포스팅도 지름 관련이었는데..오늘도 지름 관련...아놔.... 오늘의 문제는 mp3 플레이어. 예전에 쓰던 건 우리집 개님이 방바닥에 놓아둔 mp3 플레이어 위에 소변을 보시는 탓에 장열히 전사했다. 정말 내 취향에 딱 맞는 음색과 음감용으로는 최상의 성능을 가진 플레이어였는데.. 그래서 상당기간 모토로이로 들었는데 이제 지쳤다. 뭐....이거 말고도 집에 몇 개 더 있기는 하지만..... 나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는데 통제가 되질 않는다. 지금 오늘 하루만에 결제창을 한 10번 정도 창이 열렸다가 닫혔다가......... 지름신은 거절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