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삽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삽질은 계속된다. 아...어제에 이어 오늘도 삽질의 연속이다. 새로 구매한 장난감 및 한달에 2~3만원의 사용비를 내는 시계를 질렀는데... 이걸 정식 프로그램 안돌리고 커스텀 롬 돌린다고 어제, 오늘 계속 이것만 붙잡고 있다. 첫 안드로이드 폰도 아닌데 첫날은 무한 삽질. 작업 둘째날 이었던 오늘은 어제의 삽질을 경험으로 삼아 잘되나...했더니.... 마지막 폰트 변경 작업에서 삽질을 제대로 하여 무한 재부팅....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리커버리 모드 들어가서, 커스텀 롬만 설치하는 것으로 끝내련다. 낼 출근도 해야하기 때문에.... 내일은 기필코 원하는대로 이루리라!!!! 그나저나.....카톡 인증을 로이에서 넥원으로 변경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면 내일은 회사에서 업무에 충실...(원래 충실했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