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너의 사랑 녹차 프라푸치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갑자기 녹차 프라푸치노 홀릭!! 때때로 아메리카노가 아닌 다른것이 땡길때는 녹차 프라푸치노를 마신다. 각종 할인 신공을 적용해서 나름 저렴하게 먹지만 프라푸치노는 매우 부담스런 가격. 그래서 무료 음료 쿠폰이 생길때마다 사서 마신다. ~ 이 때는 벤티 녹차 프라푸치노에 샷2개 추가, 자바칩 하나는 갈아서 다른 하나는 휘핑크림 위에, 거기에 파우더 추가에, 카라멜 드리즐, 초코 드리즐 추가 - 이거 한 잔 마시면 배 안고픔 칼로리 장난 아님. 평상시는 샷1개 추가, 자바칩 추가로 마신다. ~ 근데 최근 들어 일본에서 마셨던 녹차 프라푸치노 생각이 간절해서, 주문할때 별다방 파트너님에게 강렬한 녹차맛이 나는 프라푸치노를 원한다고 했다. 그랬더닌 파트너님께서 파우더 자체만으로도 단맛이 나니, 시럽을 빼는것은 좋을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