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의 여름
난 아무 생각없이 티비를 켰고
아무 생각없이 채널을 채널V로 돌렸다.
그 때 나온 곡이 아래 영상의 곡이었고
이 곡은 나를 바로 아무로 팬으로 만들었다.
이 곡이 내가 팬질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곡이여서,
아무로의 다른 곡보다 애착이 많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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