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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 지름

작년 겨울 동네 돌아다니다가 헌책방을 발견해서...
충동적으로 지른 책들.

이 책을 헌책방에서 꽤 비싼돈 주고 샀는데
인터넷 서점이었으면 새책으로.......크흑....ㅠㅠ

바티스타와 멋진 하루는 아직까지 못 읽고 있다.
그나마 LIFE는 읽었지만, 응용해서 써먹을 생각을 꿈도 못꾼다.

내겐 요리 재료가 막 나오는 마법의 냉장고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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