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복리후생비로 구매한 책.
원래 친구 통해 그 녀석 대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볼 생각이었지만,
구매하고픈 책이 서점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구매했다.
~ 사고팠던 책은 친구가 되기 5분전 ~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 남자 그 여자'와 비슷한 류의 책.
가슴에 비수를 꽂는 글이 많다.
.
.
.
지금 책장에는 나 좀 읽어줘 라고 울부짖는 책도 많은데,
언젠가는 읽겠지 하며 계속 사고있다.
과연 그 언젠가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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