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구매한 책2권과
누나가 읽어보라고 추천해준 책 1권.
딴 짓하느라 못읽고 있다.
'캔디의 색은 빨강' 은 아껴서 볼려고 했는데,
3일만에 읽어버림.
만화책을 아껴서 3일만에 읽은 나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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