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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미만연애 오랜만에 책대여점에 갔다가 그냥 눈에 띄어서 빌린 책. 그냥 만화책. 말도 안되는 이야기. 그러기에 만화지만...재미나게 읽었다. 돈 주고 사서 보라면...으음..글쎄? 3X세 남자 게임 프로그래머와 여자 중학생(이었나??)의 알콩 달콩(글쎄??) 로맨스 이야기. 더보기
3월의 라이온 1.2.3.5권 해를 품은 달을 사면서 그냥 샀다. 배송비도 아낄겸. 최근 들어 정말 완소하는 만화책. 아직 이것을 보지 않은 당신!!! 빨리 보길 바란다!!! 인생의 하나의 즐거움을 알게 될테니깐...(신간이 나오길 기다리는 즐거움......이랄까.....나.........;;;;;) 어쨌든 이제 4권만 지르면 된다!!! 왜 4권은 구매 안했냐면 없다고해서 따로 보내준다고 하더니만 치사하게 배송비 청구하길래 그냥 뺐다. (제 2,500원은 소중하니깐요...ㅋ) 추후에 교보문고 바로 드림으로 그냥 구매하고 하련다. 더보기
해를 품은 달 어머니가 읽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한 해를 품은 달. 드라마화 하기 몇년전에 소설이 있었으나 그 당시 빛을 보지 못하고 이제서야 빛을 본 소설 되시겠다. (방송의 힘은 대단해....!!) 솔직히 3화였던가..? 4화 였던가......? 아마도 3화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간만에 드라마 보면서 휴지 부여잡고 본 것은 일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후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어쨌든 어머니 드린다고 대충 훑어보기만 했는데 처음 도입부분만 읽고 눈물 방울 살짝....ㅋ 다들 아시리라 보지만 드라마와는 다르다. 드라마와는!!! 더보기
때때로 교토. 2012년 3월 교토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이에 필요한 정보를 구하려 구매한 책. 생각보다 매우 싸게 구매했다. 그냥 대충 보기만 하여도 저자가 교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절로 알 수 있는 책. 하지만 저자가 추천해 준 곳은 다 비싸서 문제.ㅠㅠ 더보기
3월의 라이온 6권. 2011년의 마지막 날. 영화를 보고 종각에서 혼자 저녁을 먹고, 아무 생각없이 교보문고 갔다가 지르고 온 3월의 라이온 6권. 솔직히 한정판을 지르고 싶었지만...(이 놈의 한정판 병) 그냥 통상판을 질렀다. 생각보다는 빨리 나온듯 한데, 어서 빨리 7권이 나왔으면....하는 바램. 이것이 캘린더 동봉 한정판!!! 요게 내가 구매한 통상(일반)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