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7년 9월 24일.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평소와 같이 컴퓨터를 켰다.
그러다가 우연히 본 것이 모닝구 무스메의 Go Girl~戀のヴィクトリー PV
솔직히 보다가 빠져들어 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나는 모닝구 팬이 되었다.
보다보니 끌리는 멤버가 있었는데,
4기 리더인 요시자와 히토미. 욧시라고 불린다.
이미지 출처 : 인터넷의 어딘가...(기억이 안나요)
오디션 당시 층쿠가 천재적으로 예쁘다고 해서 천재적으로 예쁘다고 불리우는데
정작 활동할때는 보이시한 캐릭터로 활동했다.
(이거에 대해서는 23번째 싱글 시끄러운 여자이야기 / 女子かしまし物語을 보면 나와있다.)
참으로 비운의 멤버다.
오디션때는 쾌속의 인기로 모닝구의 멤버가 되어서
데뷔후 메인를 많이 받을거라 생각했지만,
정작 결과는 많은 곡중에 단 한 곡 뿐이었다.
(곡명은 미스터 문라이트 ~ 사랑의 빅밴드 / Mr.Moonlight~愛のビッグバンド )
이 곡 때문에 보이시 캐릭터로 이미지가 굳혀졌다.
그렇게 빠져들다 보니 현영의 불렀던 연애혁명의 원곡인
戀愛レボリュ-ション21(연애 레볼루션 21)도 좋아져버렸다.
첨 들었을때는 노래가 뭐 이따구야!! 했었는데 말이지…….
어느날 모닝구에 대해 검색을 하던 중
好きな先輩(좋아하는 선배)란 곡을 듣게 되었다.
(이 곡은 5기 멤버들이 불렀던 곡으로 모닝구 무스메 4집에 수록되어 있다.
내가 모닝구 모든 싱글/앨범을 통틀어 가지고 있는 딱 한 장)
노래가....참....뭐라 말하기 힘들정도로 끌렸었다.
근데 그 곡을 듣게 된 동영상이 콘노 아사미 졸콘(졸업 콘서트)이었다.
당시의 나는 졸콘이 뭔지도 몰랐던 상황.
노래 좋구나....하며 계속 듣다가 눈에 계속 들어오는 한 아이.
오가와 마코토. 마콧.
이미지 출처 : 오가와 마코토 첫번째 사진집(물론, 인터넷의 어딘가....)
내가 보기에는 매우 괜찮은 아이였는데, 인기는 별로였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만 그랬다.
(팬은 소수지만 마코토 팬들의 충성도는 타 멤버를 압도한다.)
이 아이도 활동하면서 메인보컬을 맡은 곡이 없다.
그나마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이 요시자와 히토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메인을 맡은
미스터 문라이트 ~ 사랑의 빅밴드(Mr.Moonlight~愛のビッグバンド )였다.
더욱이 이 아이는 졸콘도 하지도 못했다. ㅠㅠ
콘노 아사미 졸콘 뒤 얼마있다가 모닝구에서 벗어났고 그 뒤로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다.
몇 년전 유학을 마치고 다시 귀국을 했는데 지금 현재 활동 여부는 모르겠다.
사람들이 말하길 아직 탈퇴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아직 멤버로 되어있대나 어쨌대나...그렇다고 한다.
이렇게 두 아이의 팬질을 했었는데,
대충 좋합해서 봤을때 예쁘고 귀여워서 팬질한 것 같다.
근데 이것이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처음에는 예쁘장해서 끌렸던 것도 사실이지만,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보기 좋았기에 점점 더 끌린것 같다.
(어느 멤버든지 열심히 하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모닝구에서 제일 좋았던 시기가 4기와 5기가 같이 있던 때라고 생각한다.
서비스로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린다.
흑발이 참으로 예쁜 아이들인데 왜 염색을 시켜서 애들을 망가뜨리는지 모르겠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평소와 같이 컴퓨터를 켰다.
그러다가 우연히 본 것이 모닝구 무스메의 Go Girl~戀のヴィクトリー PV
솔직히 보다가 빠져들어 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나는 모닝구 팬이 되었다.
보다보니 끌리는 멤버가 있었는데,
4기 리더인 요시자와 히토미. 욧시라고 불린다.
이미지 출처 : 인터넷의 어딘가...(기억이 안나요)
오디션 당시 층쿠가 천재적으로 예쁘다고 해서 천재적으로 예쁘다고 불리우는데
정작 활동할때는 보이시한 캐릭터로 활동했다.
(이거에 대해서는 23번째 싱글 시끄러운 여자이야기 / 女子かしまし物語을 보면 나와있다.)
참으로 비운의 멤버다.
오디션때는 쾌속의 인기로 모닝구의 멤버가 되어서
데뷔후 메인를 많이 받을거라 생각했지만,
정작 결과는 많은 곡중에 단 한 곡 뿐이었다.
(곡명은 미스터 문라이트 ~ 사랑의 빅밴드 / Mr.Moonlight~愛のビッグバンド )
이 곡 때문에 보이시 캐릭터로 이미지가 굳혀졌다.
그렇게 빠져들다 보니 현영의 불렀던 연애혁명의 원곡인
戀愛レボリュ-ション21(연애 레볼루션 21)도 좋아져버렸다.
첨 들었을때는 노래가 뭐 이따구야!! 했었는데 말이지…….
어느날 모닝구에 대해 검색을 하던 중
好きな先輩(좋아하는 선배)란 곡을 듣게 되었다.
(이 곡은 5기 멤버들이 불렀던 곡으로 모닝구 무스메 4집에 수록되어 있다.
내가 모닝구 모든 싱글/앨범을 통틀어 가지고 있는 딱 한 장)
노래가....참....뭐라 말하기 힘들정도로 끌렸었다.
근데 그 곡을 듣게 된 동영상이 콘노 아사미 졸콘(졸업 콘서트)이었다.
당시의 나는 졸콘이 뭔지도 몰랐던 상황.
노래 좋구나....하며 계속 듣다가 눈에 계속 들어오는 한 아이.
오가와 마코토. 마콧.
이미지 출처 : 오가와 마코토 첫번째 사진집(물론, 인터넷의 어딘가....)
내가 보기에는 매우 괜찮은 아이였는데, 인기는 별로였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만 그랬다.
(팬은 소수지만 마코토 팬들의 충성도는 타 멤버를 압도한다.)
이 아이도 활동하면서 메인보컬을 맡은 곡이 없다.
그나마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것이 요시자와 히토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메인을 맡은
미스터 문라이트 ~ 사랑의 빅밴드(Mr.Moonlight~愛のビッグバンド )였다.
더욱이 이 아이는 졸콘도 하지도 못했다. ㅠㅠ
콘노 아사미 졸콘 뒤 얼마있다가 모닝구에서 벗어났고 그 뒤로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다.
몇 년전 유학을 마치고 다시 귀국을 했는데 지금 현재 활동 여부는 모르겠다.
사람들이 말하길 아직 탈퇴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아직 멤버로 되어있대나 어쨌대나...그렇다고 한다.
이렇게 두 아이의 팬질을 했었는데,
대충 좋합해서 봤을때 예쁘고 귀여워서 팬질한 것 같다.
근데 이것이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처음에는 예쁘장해서 끌렸던 것도 사실이지만,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보기 좋았기에 점점 더 끌린것 같다.
(어느 멤버든지 열심히 하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모닝구에서 제일 좋았던 시기가 4기와 5기가 같이 있던 때라고 생각한다.
서비스로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린다.
흑발이 참으로 예쁜 아이들인데 왜 염색을 시켜서 애들을 망가뜨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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