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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 지름 작년 겨울 동네 돌아다니다가 헌책방을 발견해서... 충동적으로 지른 책들. 이 책을 헌책방에서 꽤 비싼돈 주고 샀는데 인터넷 서점이었으면 새책으로.......크흑....ㅠㅠ 바티스타와 멋진 하루는 아직까지 못 읽고 있다. 그나마 LIFE는 읽었지만, 응용해서 써먹을 생각을 꿈도 못꾼다. 내겐 요리 재료가 막 나오는 마법의 냉장고가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MBTI 관련 서적 : 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최근 MBTI를 간단히 했는데 늘 같은 결과가 나와서 어째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며.... 나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는 의미로 질렀는데 잘못 산 듯 싶다. 책은 MBTI 유형에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으며, 이런 유형의 사람은 이러 이러하니 대인 관계를 이렇게 맺으면 좋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뭐...싸게 사서 그닥 신경은 안쓰지만.... 재미나게 읽고 있다. 다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가....쩝... . . . 덧. 난 타인의 성격을 읽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요. 제목에 오해하지 마세요. 더보기
요츠바라! 요츠바라! 정말 좋아하는 만화책 중 하나. 별 내용도 없고, 그냥 그저 그런 만화인데 보면 마음이 참 편해진다. 치유계랄까....? 마음이 따스해진다. 요츠바와 함께라면....평범한 일상의 삶도 어찌보면 재밌는 삶이 될 것 같다. 더보기
닥치고 정치 오랜만에 책을 구매했다. 요즘 대세인 '닥치고 정치' 활자도 크고, 읽기도 쉽다. 게다가 재미나서 빨리 읽힌다. 더보기
슬픔이여 안녕 / 한달 후 일년 후 부천 영화제에서 앵콜로 상영한 조제를 보고 한동안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추스렸을 무렵 쿠미코는 왜 자신을 '조제'라고 불리길 원했을까 궁금했다. 그걸 알기 위해서는 사강의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기에 '한달 후, 일년 후'를 구매했다. 더불어 같이 구매한 '슬픔이여, 안녕'은 배송비 2500원을 안내기 위해 구매했다. 당분간 드라마 보는건 국내 본방만 보고, 인터넷 커뮤니티 질 자제하고, 책 좀 읽어야겠다. 최근 책을 너무 안 읽었어....^^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