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가운데에/2011
다섯을 세면 웃자.
시간의강
2011. 3. 31. 22:17
그래, 다시 웃자.
너무 내일에 대한 걱정만 하며 살지 말자.
다섯 동안에 모든 것을 다 털어버리고 다시 웃자.
원글 출처 : 패밀리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