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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J-pop

小泉今日子 - あなたに会えてよかった

 

개인적으로 코이즈미 쿄코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한다.

빠지게 된 계기는 일드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덕분...

 

이 노래가 나왔을때가 대충 91년도로 알고 있는데

그 때의 나는 국딩 4학년....ㄷㄷㄷ

 

그 당시도 예뻤지만 지금이 더 예쁜 연예인이다.

 

덧. 영상 자막은 귀찮아서 안만들었다.

추후에 정말 할일 없을때 만들 예정.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코)
あなたに会えてよかった。(당신을 만나서 다행이야.)


サヨナラさえ上手に言えなかった
안녕이라는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어

Ah あなたの愛を 信じられず おびえていたの
당신의 사랑을 믿지 않고서 겁내고 있었지

時が過ぎて 今, 心から言える
시간이 지난 지금 진심으로 말할게

あなたに会えて よかったね きっと 私
난 당신을 만나서 좋았어.. 정말로 나는...

淋しい夜 そばに居てくれたね
쓸쓸한 밤 곁에 있어주었지

言葉に出来ない気持ち わかってくれたね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알아주었어

何んにも言えず ただ 泣いてるだけで
아무것도 말못하고 그저 울기만 한채

本当の気持ち いつでも 言えたなら
진심을 항상 말할 수 잇었더라면...

そばに居れたね ずっと
곁에 있어주었겠지. 계속..

サヨナラさえ 上手に言えなかった
안녕이라는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어

Ah あなたの愛に 答えられず 逃げてごめんね
당신의 사랑에 대답하지 않은채 도망쳐서 미안해

時が過ぎて 今 心から言える
시간이 지난 지금 진심으로 말할 수 있어

あなたに会えて よかったね きっと 私
당신을 만나서 좋았어.. 정말로 나는..

切ない夜 キレイに写ったね
슬픈 밤 아름답게 비추었지

こわれそうで 大切に抱きしめあったね
부서질것 같아 소중하게 안아주었죠

余裕がなくて ただ 自信がなくて
여유가 없어서... 그저 자신이 없어서

あなたのゆれる気持ちに 気づかない ふりをして たの ずっと
당신의 흔들리는 마음을 계속 모르는 척했어

追いかけてた 夢が叶うようにと
동경하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ねぇ どこかで そっと 祈ってる あなたのため に
그래... 어딘가에서 기도 하고 있을 당신을 위해

遠い空に輝く星のように
먼 하늘에서 빛나는 별처럼

あなたは ずっと そのままで
당신은 계속 그대로...

変わらないで
변하지 말아줘...

想い出が星になる……
추억은 별이 되네...

時が過ぎて 今 心から言える
시간이 지난 지금 진심으로 말할 수 있어

あなたに会えて よかったね きっと 私
당신을 만나서 좋았어.. 정말로 나는..

世界で一番 素敵な恋をしたね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랑을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