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012년도 시즌이 오픈한다.
야구 시즌이 아니라 자전거 타기 좋은 시즌이 시작된다는거지.
회사에서 일하는 중 날이 좋길래 밤에도 좋을 것 같아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강으로 라이딩을 나갔는데, 나갈때는 좋았지만, 올때는 추웠다.
게다가 엔진이 저질이 되서 정말 힘들었다.
시즌이 오픈하기 전에 어서 엔진 업글을 해야겠다.
오며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중에 그나마 쫌 괜찮게 나와서 올린다.
사진은 저의 핑크 아크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야구 시즌이 아니라 자전거 타기 좋은 시즌이 시작된다는거지.
회사에서 일하는 중 날이 좋길래 밤에도 좋을 것 같아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강으로 라이딩을 나갔는데, 나갈때는 좋았지만, 올때는 추웠다.
게다가 엔진이 저질이 되서 정말 힘들었다.
시즌이 오픈하기 전에 어서 엔진 업글을 해야겠다.
오며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중에 그나마 쫌 괜찮게 나와서 올린다.
사진은 저의 핑크 아크가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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