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스타벅스 콜렉션'에 넣어야하나,
그냥 '나의 삶의 가운데에' 넣어야하나..고민하다가....
유통기한 있는 제품 평생 품에 안고 갈 생각은 없기에 나의 삶의 가운데에 포스팅.
나는 그냥 스타벅스에 커피 마시러 왔지, 케익이나 샌드위치 베이글 먹으러 가는게 아니다.
그런 내가 먹는 커피 외의 제품.
그 이름도 찬란하다.
스트로베리 다쿠아즈.
정말 맛있다.
좀 달작지근한 맛 인데...
웨하스 + 샌드 의 성격의 맛인데...정말 맛있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
근데 내 입맛이 마이너여서 그런지 가는 매장마다
아몬드 다쿠아즈 만 팔아 제끼고, 스트로베리는 팔지도 않는다.
내겐 완전 소중인데....ㅠㅠ
2012.03.15
스타벅스 / Etc 카테고리로 이동
그냥 '나의 삶의 가운데에' 넣어야하나..고민하다가....
유통기한 있는 제품 평생 품에 안고 갈 생각은 없기에 나의 삶의 가운데에 포스팅.
나는 그냥 스타벅스에 커피 마시러 왔지, 케익이나 샌드위치 베이글 먹으러 가는게 아니다.
그런 내가 먹는 커피 외의 제품.
그 이름도 찬란하다.
스트로베리 다쿠아즈.
정말 맛있다.
좀 달작지근한 맛 인데...
웨하스 + 샌드 의 성격의 맛인데...정말 맛있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
근데 내 입맛이 마이너여서 그런지 가는 매장마다
아몬드 다쿠아즈 만 팔아 제끼고, 스트로베리는 팔지도 않는다.
내겐 완전 소중인데....ㅠㅠ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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