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집 청소하던 도중
배가 무지하게 고파서 끓여먹었던 간짬뽕.
계란 후라이까지 해서 먹을 생각이었는데,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계란이 없더라....크흑....
그냥 찬장에서 썩고 있는 가츠오부시를 뿌려서 먹었다.
의외로 맛이 어울려서 종종 뿌려서 먹어야겠다.
배가 무지하게 고파서 끓여먹었던 간짬뽕.
계란 후라이까지 해서 먹을 생각이었는데,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계란이 없더라....크흑....
그냥 찬장에서 썩고 있는 가츠오부시를 뿌려서 먹었다.
의외로 맛이 어울려서 종종 뿌려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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