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영등포 근처에서 약속이 있었다.
그래서 구매하려고 벼르고 있던 책을 교보문고에서 주문하고 직접 수령하기로 했다.
배송비도 아끼고, 안가본 타임 스퀘어도 다녀올겸. 겸사 겸사.
뭐, 잘 지어놓긴 지어놨는데 사람들은 왜 이리 많은 것인지?
~ 타임 스퀘어에도 사람은 많았지만, 지하철 역에서 타임 스퀘어 가는 길까지의 사람이 더 많았다. ~
나와는 절대 맞지 않는 곳.
서울 촌놈의 서울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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